냥키치 | 남자
까칠한 듯 상냥한
깔끔한 것을 좋아하고,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. 표현이 직설적인 덕분에 종종 까칠하다는 오해를 사긴 하지만 사실은 상냥한 편이다.
의외로 형님 타입
상냥함에 더해, 의외로 세심하다. 주변을 잘 돌보고 남 챙기기를 좋아해 오빠나 형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.
장난꾸러기
본인이 가깝다고 판단한 상대에 한해서만, 장난스러운 면을 보이기도 한다.
우사밍
같은 반 친구이자 현재 짝사랑 하는 상대.